샬롬, 저는 청소년 살리는 사명을 받은 박한나 목사입니다.
저희 공동체는 박보영목사님께서 평택에서 섬겼던 청소년들 처럼 에너지가 많은 청소년들을 살리는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아직 세워져 가고 있는 교회로 주일예배 많이 나오면 성인 15명-20명 정도 함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아인교회(아름다운사람들)는 공동체로 방황하는 사춘기 청소년들(특별히 성범죄 가해 청소년들)과 도박중독청소년, 학교에서 규칙이나 학교폭력으로 징계받고 오는 아이들을 교육하고 상담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공동체 입니다.
섬기는 분들은 담임목사님과 공동체 설립자 박한나 목사와
동역자 박성민 전도사(3명)입니다.
사례비는 드릴지 못할수 있지만 주일예배때 외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