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6세 김희연집사입니다. 친정식구 부모님, 2남2녀 중 저만 신앙생활하고 있고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만
친정엄마가 최근들어 치매증상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것 같아 엄마 보기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 모시고 5.2(!목), 5.3(금) 저녁예배 참여 하려고 합니다.
박보영목사님과 그외 목사님들께서 저희 엄마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해주실수 있으실까요,
저희 엄마는 김종순, 전라남도 장성 거주, 나이 73세
아빠 김수진, 전라남도 장성 거주. 나이 77세 입니다.
꼭 목사님들께 기도받게 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