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혁 목사] 심판을 불러오는 우리의 말 | 주일예배 | 2023.11.05

[박찬희 목사] 운명은 작은 데서 결정됩니다 | 주일예배 | 2023.11.05

[임진혁 목사] 꺼지지 않는 불, 질투 | 주일예배 | 2023.10.29

[박찬희 목사] 뒤늦은 후회 | 주일예배 | 2023.10.29

[임진혁 목사]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할 신앙인들 | 주일예배 | 2023.10.22

[박찬희 목사] 영혼의 고독사 | 주일예배 | 2023.10.22

[임진혁 목사] 결국 껍데기는 사라진다 | 주일예배 | 2023.10.15

[박찬희 목사] 어둠의 일을 버리라 | 주일예배 | 2023.10.15

[임진혁 목사] 순간의 힘을 무시하면 지배 당한다 | 주일예배 | 2023.10.08

[박찬희 목사] 신부인가 창녀인가 | 주일예배 | 2023.10.08

[임진혁 목사] 이 시대에 심겨놓은 사탄의 두가지 씨앗 | 주일예배 | 2023.10.01

[박찬희 목사] 마음 해부 | 주일예배 | 202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