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혁 목사] 지극히 가벼운 사회를 향한 일침 | 주일예배 | 2025.03.30

[임진혁 목사] 눈이 열려야 제대로 볼 수 있다 | 주일예배 | 2025.03.23

[임진혁 목사] 욕심이 과하니 바람 잘 날이 없다 | 주일예배 | 2025.03.09

[임진혁 목사] 까다로움이라는 질병이 나를 허문다 | 주일예배 | 2025.02.23

[임진혁 목사] 책임질 줄 모르는 무례한 시대 | 주일예배 | 2025.02.16

[임진혁 목사] 이 세상은 지금 자기 의로 충만하다 | 주일예배 | 2025.02.09

[임진혁 목사] 이제는 타이밍에 달려있다 | 주일예배 | 2025.02.02

[임진혁 목사] 의심은 어둠의 나라로 끌려가게 한다 | 주일예배 | 2025.01.26

[임진혁 목사] 시험의 감옥에 갇혀도 전략만 잘 짜라 | 주일예배 | 2025.01.19

[임진혁 목사] 꼼수는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 | 주일예배 | 2025.01.12

[임진혁 목사] 불법이 문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 주일예배 | 2025.01.05

[임진혁 목사] 결국 사명있는 사람이 지켜낸다 | 주일예배 | 202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