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 목사] 살기 위해 변화를 택하다 | 주일예배 | 2022.07.17

[임진혁 목사] 영혼구원에 관심을 잃은 교회 | 주일예배 | 2022.07.10

[박찬희 목사] 사탄의 음성을 분별하라 | 주일예배 | 2022.07.10

[임진혁 목사] 생각지 못한 때에 도둑이 와 있다 | 주일예배 | 2022.07.03

[박보영 목사] 죄의 사슬을 끊어버리는 길 | 주일예배 | 2022.07.03

[박찬희 목사] 속여도 속아도 지옥 | 주일예배 | 2022.07.03

[임진혁 목사] 마지막 날은 전속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 주일예배 | 2022.06.26

[박보영 목사] 천국을 향하는 지름길 | 주일예배 | 2022.06.26

[박찬희 목사] 시련은 있으되 믿음에 패배는 없다 | 주일예배 | 2022.06.26

[박보영 목사] 골든타임을 놓치지 맙시다 | 주일예배 | 2022.06.19

[임진혁 목사] 변질되는 건 한순간이다 | 주일예배 | 2022.06.19

[박찬희 목사] 귀신의 믿음을 가진 교인들 | 주일예배 | 2022.06.19